오싹한 연애 O.S.T Works


2011년 12월 개봉한 영화의 작업기를 2012년 6월 1일에 적고 있는 게으른 나...ㅋ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장르의 영화이다.
하지만 공포라는 소재를 삽입하여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영화.
역시 시나리오를 읽고, "이 영화는 된다!!!"라는 생각을 바로 들었었다.

고양이, 완득이와 거의 동일한 시즌에 작업을 할때였는데..
다행히 고양이와는 공포가, 완득이와는 가벼운 코믹과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할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나의 감성을 교체하는데 있어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었다.

일단 작업하면서 손예진씨의 연기를 보고 있자니..
나 스스로가 미소를 지으면서 즐겁게 곡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작품과는 다른 기쁨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였던것 같다.
계속 웃으면서..^^



덧글

  • 칼슈레이 2012/06/02 13:51 # 답글

    와... <완득이>, <고양이>, <초능력자>, <오싹한 연애>까지... 그럼 이재진 음악감독님과 함께 하시는건가요?
    대단하세요. 우와... 앞으로도 좋은 영화 음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링크 신고하고 갑니다~ ^^
  • eyelisten 2012/06/08 02:02 #

    네.. 이재진 음악감독님께서 저의 사부님이십니다. 현재도 감독님과 같이 작업중인 영화가 있습니다. 격려해주신대로 좋은 영화음악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덧글을 이제야 보고, 늦게 답글 달아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칼슈레이님 블로그에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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